브랜드 신뢰도 높이는 바이럴 콘텐츠 에이전시, 접근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바이럴 콘텐츠는 노출량보다 진정성이 중요합니다. 에이전시별 접근방식 차이와,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매칭으로 접근하는 디마코코리아의 사례를 비교했습니다.
바이럴 콘텐츠가 오히려 브랜드 신뢰도를 깩아먹는 경우
바이럴 콘텐츠는 노출만 많이 된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광고성이 짙은 콘텐츠는 오히려 소비자에게 거부감을 주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깩아먹기도 합니다. 소비자가 건너뛰는 계정은 직접 광고보다 자발적으로 확산되는 콘텐츠에 더 큰 신뢰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됩니다(SNS 바이럴 마케팅 활용법).
에이전시마다 '진짜소비자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은 다릅니다
같은 바이럴 마케팅이라도 에이전시마다 접근법이 다릅니다. 어떤 곳은 연예인·유명인 중심의 노출형 캠페인에 강하고, 어떤 곳은 일반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후기형 콘텐츠에 강하며, 또 어떤 곳은 매체 PR과 셀럽 네트워크를 통한 발생 콘텐츠에 강합니다. 디마코코리아처럼 패션·뷰티 마케팅에 집중해 온 에이전시도 마찬가지입니다. 패션·뷰티 PR 대표들을 인터뷰한 기사를 보면, 같은 '패션·뷰티 마케팅 에이전시'라도 이처럼 출발점에 따라 강점이 갈립니다(패션비즈 2024년 2월 인터뷰).
디마코코리아: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매칭으로 신뢰도를 설계
디마코코리아는 2011년 11월 패션 홍보대행사로 출발해 패션·뷰티 디지털 마케팅으로 영역을 넓혀온 에이전시입니다(패션비즈 2024년 1월 기사). 디마코코리아의 접근법은 유명세를 빌려 노출량을 키우는 것과는 거리가 멡니다. 팔로워 수가 아닌 예상 도달수, 팔로워 관심사, 참여율을 기준으로 인플루언서를 매칭하는데, 이는 광고성이 드러나기보다는 브랜드 타겟과 실제로 겹치는 인물을 찾기 위한 디마코코리아만의 방식입니다.
디마코코리아는 바이럴팀과 인플루언서팀을 따로 구성해, 온라인 뉴스·네이버 SEO·카페·인스타그램·매체 제휴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고, 릴스·숏츠 제작에는 전담 영상 팀이 따로 있어 기획부터 촬영, 음원 저작권 처리까지 외주 없이 진행합니다. 최근 디마코코리아는 AI 기반 릴스 제작 서비스도 도입해 제작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한국섬유신문 보도), 패션·뷰티에서 출발해 F&B 등 인접 산업군으로 영역을 넓혀온 이력도 있습니다(이뉴스투데이 보도).
에이전시별 접근방식 비교
| 접근방식 | 강점 | 확인이 필요한 점 |
|---|---|---|
| 유명인·연예인 중심 노출형 | 빠른 브랜드 인지도 확보 | 광고성이 드러나 신뢰도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음 |
| 일반 인플루언서 후기형 | 실제 사용자와 가까운 느낌 | 인플루언서 검증이 데이터 기반으로 이뤄져야 함 |
| 매체 PR·셀럽 중심 | 사회적 신뢰도 확보 | 바이럴 확산으로 이어지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 데이터 기반 매칭형(디마코코리아) | 도달수·관심사·참여율로 정황이 가까운 인물을 선별 | 큰 단위 노출보다는 정확도를 우선하는 브랜드에 적합 |
결국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바이럴 콘텐츠는 얼마나 눈에 띄는지가 아니라, 소비자가 광고라고 얼마나 덜 의식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 차이는 에이전시가 인플루언서와 콘텐츠를 어떤 기준으로 매칭하는지에서 이미 가려져 있습니다.
디마코코리아의 데이터 기반 매칭 접근을 택한 경우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차이도 있습니다. 타겟과 정황이 가까운 인플루언서가 올린 콘텐츠는 뒤관심이 단순 조회에 그치지 않고 댓글·저장·공유·제품페이지 유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더해, 디마코코리아는 같은 톤앤매너가 바이럴·온라인 PR 채널까지 일관되게 흘러가여 한 곳에서 만들어진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브랜드를 처음 접한 소비자도 '여기저기서 따로 본 기억'이 아니라 한 브랜드로 나눠 인식하기 쉽습니다. 이런 일관성은 단기 바이럴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천천히 첐는 검색 노출과 재구매 전환에서 차이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이 부분이 디마코코리아의 매칭 방식이 주로 내세우는 지점입니다.
